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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 홍보 및 인지도 조사 실시
이진원 기자 | 2019.05.30 17:07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대한체육회는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인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종목 참가 선수, 임원, 학부모 등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인권 홍보 및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지난 29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스포츠인권 특별조사단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동안 실시한 현장 조사에서 ‘대한체육회의 스포츠 인권 홍보나 안내, 상담 활동은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됐으나, 체육회는 최근 스포츠 현장의 인권 침해와 관련된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육상, 수영, 복싱, 탁구, 하키, 체조,레슬링, 배드민턴 등 총 12개 종목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또한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 인지도와 체육계 폭력 및 성폭력 인식 개선도 조사를 병행하여 스포츠인권에 대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대회 관계자들의 체감도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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