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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민 환상적인 결승골’ 대구, 포항에 3:0 완승
강종훈 기자 | 2019.04.20 22:42
황순민이 득점 이후 환호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황순민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이 골망을 흔들었다. 대구가 포항에 완승을 거뒀다.

대구는 2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대구는 3승 4무 1패 승점 13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 반면 포항은 2승 1무 5패 승점 7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대구는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에 성공했다. 세징야의 프리킥이 상대 수비수로 향한 뒤 황순민 앞으로 향했다. 황순민은 볼을 가슴으로 받아낸 뒤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뒤흔들었다.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3분 뒤인 전반 11분에는 김진혁이 김대원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켰다. 순식간에 2-0이 되자 9,882명 관중들은 환호했다.

포항은 반격을 노렸지만 전반 25분 데이비드가 VAR(비디오판독) 끝에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대구는 전반 31분 츠바사의 추가골로 3-0 승리를 일찌감치 확정 지었다.

전북은 상주 원정길에서 상주에 3-0 승리로 환호했다. 임선영, 이동국, 로페즈가 나란히 1골씩을 추가했다. 성남도 공민현의 결승골로 울산 원정길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경남과 수원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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