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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ㆍ최은실 잔류' WKBL FA 1차 협상 마감...김이슬 협상 결렬
홍성욱 기자 | 2019.04.15 23:43
박혜진. (C)W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19 WKBL FA(자유계약선수) 1차 협상이 마감됐다. 

이에 따르면 FA 대상 선수 가운데 박혜진이 연봉 3억 원에 계약하며 우리은행에 잔류했고, 최은실도 1억 8천만 원에 사인하며 우리은행에 남았다. 강아정은 1억 7천만 원에 KB스타즈와 계약했고, 김가은도 7천만 원에 KB 유니폼을 계속 입기로 했다. 신지현은 1억 3천만 원에 KEB하나은행과 계약했다. 

반면 협상이 결렬된 선수도 있었다. 삼성생명 최희진(구단 제시 5천만 원/선수 제시 5,500만 원), KEB하나은행 김이슬(구단 제시 1억 원/선수 제시 1억 8천만 원), KB스타즈 김수연(구단 제시 5천만 원/선수 제시 8천만 원)은 1차 협상이 결렬되며 2차 협상을 통해 타구단 이적이 가능해졌다. 2차 협상은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다. 

은퇴 공시도 줄을 이었다. 신한은행 곽주영, 윤미지, 양지영 등 3명이 동시에 선수 생활을 마감하기로 했고, KB스타즈 정미란도 유니폼을 벗기로 최종 결정했다. 

신생팀 BNK는 창단 작업이 늦어지며 WKBL이 예외를 인정하기로 함에 따라 구슬, 정유진, 노현지, 정선화, 조은주, 한채진에 대한 협상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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