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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김온아 끝내기 승부던지기’ SK, 삼척시청 제치고 챔프전 진출
정현규 기자 | 2019.04.15 22:46
기뻐하는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K슈가글라이더즈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15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삼척시청과 26-26 동점을 이룬 뒤 승부던지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SK슈가글라이더즈는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부산시설공단과 우승을 놓고 승부를 펼치게 됐다.

팽팽한 승부였다. 삼척시청이 먼저 앞서면 SK가 추격하는 양상이었다. 전반 13분 SK 유소정이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하는 변수 속에 김선화의 득점으로 다시 흐름은 팽팽해졌다. 전반은 13-13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초반 SK는 신예 골키퍼 이민지를 투입했고, 삼척시청이 한미슬의 연속 득점으로 리드하며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후반 29분 SK는 SK는 김선화의 극적인 동점골로 26-26 동점을 만들며 전후반 공방을 마무리했다.

연장전 없이 승부던지기로 접어든 승부는 SK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4-4 동점에서 삼척시청 한미슬의 슛이 실패한 반면, SK 김온아의 슛이 골망을 흔들며 긴 승부가 마무리됐다.

SK슈가글라이더즈 조수연이 7골로 경기 MVP로 선정됐고, 김선화는 9골을 성공시키며 맹활약 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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