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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신임 감독에 김우재 강릉여고 감독
홍성욱 기자 | 2019.04.12 12:26
김우재 감독. (C)IBK기업은행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이 12일 신임 감독으로 김우재 강릉여고 감독을 내정했다.

김우재 감독은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 코치를 지냈고,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앙여고에 이어 강릉여고 배구팀을 지휘하며 김희진, 이나연 등을 배출한 지도자다.

김우재 신임 감독은 선수들과 소통을 강조하는 지도자다. 지난 2018 CBS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는 선수 8명으로 여고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김철용, 홍성진, 김형실, 김경수, 차해원 등 레전드 감독들을 보좌하며 지도자 코스를 밟았다. 

신임 김우재 감독은 “30여년간 지도자 생활을 하며, 세 번 감독후보에 올랐었다. 하지만 감독 선임으로 이어지지 않아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지금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다.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도전이라 부담감이 큰 것도 사실이지만, 선수 개개인 장점을 잘 살려 최고의 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신인선수 영입과 백업 선수 육성을 통해 선수층을 두껍게 하는 동시에 선수단 팀워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IBK알토스배구단 관계자는 “김우재 신임 감독은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선수들이 신바람나게 플레이하는 배구팀을 만들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 감독은 현재 몸 담은 강릉여고가 2019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일정을 마친 이후 IBK와 계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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