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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운 전달’ 문성민, KBL 챔프전 1차전 시투...덩크슛 여부 관심
홍성욱 기자 | 2019.04.12 09:09
KBL 챔피언결정전 1차전 시투에 나서는 문성민.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문성민(현대캐피탈)이 시투자로 나선다.

남자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13일 오후 2시 30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자랜드와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시투자로 문성민을 초대한다.

현대모비스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속해있는 현대캐피탈 배구단의 주장인 문성민은 이번 시즌 부상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플레이오프에 합류해 팀의 네 번째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팀에서는 정신적 지주로 통한다.

문성민은 “같은 현대차그룹 스포츠단인 현대모비스에 우승의 기운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도현 현대모비스 사무국장은 “문성민 선수가 올 시즌 팀 우승을 위해 보여준 열정과 헌신이 인상적이었고, 그런 기운을 이어 받고자 시투를 요청 드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문성민의 시투 때 덩크슛 여부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현대캐피탈 김성우 사무국장은 “문성민 선수가 지난 주까지 운동을 했다. 시즌이 끝났지만 몸 관리 차원에서 컨디션을 조절하고 이번 주부터 휴가에 들어갔다. 덩크슛은 가능하지만 당일 컨디션을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문성민은 198cm 신장에 점프 높이가 60cm다. 평소 배구 경기 때 서브와 공격 모두 높은 타점을 구사한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 앞서 문성민이 어떤 시투를 보여줄지도 관심거리로 등장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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