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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임 감독에 박성배 전 우리은행 코치
정현규 기자 | 2019.03.11 18:19
박성배 신임 감독. (C)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이 박성배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신한은행은 11일 신임 감독으로 박성배 전 우리은행 코치를 선임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신임 박성배 감독은 경희대를 졸업하고 서울 삼성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이후 숭의여중-고 코치를 지냈고, 2012년부터 6년 동안 우리은행에서 위성우 감독을 보좌하며 통합 6연패에 기여했다.

박성배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도 새롭게 구성했다. 수석코치는 울산 모비스에서 활약했던 하상윤 코치가, 뒤를 이어 박성훈 코치와 양지희 코치도 함께하게 됐다.

신한은행 구단은 “신기성 감독을 비롯한 기존 코칭스태프가 지난 3년간 에스버드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올 시즌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부득이 새로운 코칭스태프를 구성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코칭스태프를 선임한 신한은행은 팀 리빌딩과 더불어 전력 안정과 우승 도전에 온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박성배 신임 감독은 “부족한 저를 명문 신한은행 감독으로 선임해주신 구단주님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하며, “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팀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이기는 농구로 선수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에스버드 팬들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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