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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자랜드 연승 막아서며 91:86 승리…LG는 KGC에 대승
홍성욱 기자 | 2019.02.12 22:46
SK 안영준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SK가 전자랜드의 연승행진을 가로막았다.

SK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91-86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SK는 14승 29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여전히 9위. 반면 전자랜드는 연승 행진을 ‘6’에서 마감하며 29승 14패를 기록했다. 2위 순위는 변함이 없었다.

4쿼터가 시작될 때 스코어는 72-69로 전자랜드가 3점을 앞섰다. SK는 2분 22초 만에 안영준의 3점슛으로 76-74 역전에 성공했다. 정재홍의 3점포에 헤인즈의 득점이 더해지며 종료 5분 49초를 남기고 81-74까지 스코어를 벌렸다.

전자랜드는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찰스 로드의 자유투 득점으로는 부족했다. SK는 종료 1분 38초전 헤인즈의 득점으로 87-77로 10점을 앞서며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이어진 헤인즈와 안영준의 추가점은 승리를 확인하는 축포였다.

SK는 헤인즈가 28점, 안영준이 19점, 로프튼이 18점, 최준용이 10점을 올렸다. 전자랜드는 로드가 27점, 정효근이 17점, 김상규가 14점, 팟츠가 13점, 강상재가 10점을 올리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였지만 4쿼터 집중력이 아쉬웠다.

창원에선 LG가 KGC인삼공사를 102-78로 대파했다. LG는 23승 20패로 3위가 됐고, KGC인삼공사는 20승 24패로 8위를 기록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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