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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단일팀’ 코리아, 브라질에 23:30 패배…순위결정전에서 일본과 대결
홍성욱 기자 | 2019.01.18 15:49
경기 후 단일팀 코리아 선수들이 브라질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남자핸드볼 단일팀 팀코리아가 브라질에 패하며 조별리그를 마쳤다.

코리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아레나에서 펼쳐진 2019 독일-덴마크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A조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23-30으로 패했다. 이 패배로 코리아는 5전 전패로 조 최하위를 기록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선 코리아는 강탄, 리영명, 정재완, 박영준, 서승현, 박동광, 박재용이 먼저 출전했다. 그 동안 뛰지 못했거나 출전 시간이 짧았던 선수들이다. 박재용의 선방과 서승현의 골로 기분좋게 출발한 코리아는 박영준의 돌파로 전반 10분까지 5:5로 동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실수가 계속되며 전반을 10-18로 끌려갔다.

코리아는 후반 리경송, 조태훈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다. 후반 시작과 함께 터진 조태훈의 골과 이어 나온 구창은의 환상적인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벌어진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코리아는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이동해 순위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19일 일본 한판승부를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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