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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치솜 영입
강종훈 기자 | 2019.01.17 17:23
치솜. (C)수원FC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수원FC가 스웨덴리그를 경험한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치솜 찰스 엑부출람을 영입했다. 등록명은 치솜으로 확정했다. 

치솜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돌파 및 공간 침투가 뛰어난 공격수로 2016년 나이지리아 프리미어리그 Enugu Rangers에서 36경기 16득점 11도움을 기록하며 나이지리아리그 MVP 수상과 함께 나이지리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스웨덴 2부 리그 소속 Falkenberg에서 26경기 14득점으로 리그 득점 2위에 오르며 팀을 1부리그로 승격시키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공격 옵션으로 기대되는 선수다.

김대의 감독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1대 1 돌파능력을 통해 기회를 만들고 득점까지 연결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팀 공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새로운 환경과 팀에 적응만 된다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치솜은 “아시아리그가 처음이라 낯설지만, 시스템이 잘 갖춰진 K리그에 오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 하루빨리 문화와 환경에 적응해 지난해 14득점보다 많은 득점으로 수원FC가 K리그1로 승격하는 데 공헌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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