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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단일팀 코리아, 세르비아에 29:31 패배로 4연패 조 최하위
홍성욱 기자 | 2019.01.16 12:58
조태훈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사력을 다했지만 아쉽게도 첫 승 기회를 놓쳤다. 남자핸드볼 단일팀 팀코리아가 세르비아에 패했다.

코리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아레나에서 펼쳐진 2019 독일-덴마크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A조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29-31로 패했다. 이 패배로 코리아는 4전 전패로 조 최하위를 기록했다.

코리아는 구창은(PV, 두산)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강전구(CB, 두산)의 3연속 득점으로 전반 7분을 넘어서면서 5-2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세르비아의 속공에 실점하며 스코어는 동점이 됐다.

시소게임을 펼치던 경기는 코리아는 박재용 골키퍼의 연속 선방과 김동명(PV, 두산)의 득점에 이은 강전구의 버저비터로 전반을 16-14로 2점 앞선 가운데 마쳤다.

후반 들어 코리아는 사력을 다했다. 하지만 14분 세르비아에 중거리 슛과 속공을 연달아 허용했다. 결국 2점 차 리드는 22-22 동점으로 바뀌었다.

흐름을 탄 세르비아는 속공으로 코리아를 압박하며 종료 4분전 4골을 앞섰다. 코리아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강탄(CB, 한국체대)과 최범문(LB, 충남체육회)이 만회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는 29-31로 마무리됐다.

단일팀 코리아는 17일 브라질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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