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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김혜자X한지민 2차 티저 포스터 공개
이진원 기자 | 2019.01.14 08:47
사진=드라마하우스 제공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눈이 부시게’ 김혜자와 한지민의 감성 시너지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따뜻한 봄빛으로 채우고 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14일, 김혜자와 한지민의 찬란한 시간을 포착한 2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201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2인 1역 듀얼 캐스팅으로 특별한 도전에 나선 김혜자와 한지민의 만남은 ‘눈이 부시게’가 기다려지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들썩이게 하는 ‘눈이 부시게’는 짧은 티저 영상과 포스터가 공개될 때마다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포스터 역시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며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가진 ‘김혜자’ 역으로 듀얼캐스팅 된 김혜자와 한지민은 각기 다른 ‘시간’을 담아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혜자는 따스한 봄처럼 화사한 미소로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인사를 건네는 듯 손을 흔드는 김혜자의 모습도 흥미를 유발한다. 이와 대비를 이루는 한지민의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붉게 물든 단풍 아래 먼 곳을 응시하는 한지민. 쏟아지는 가을 햇살을 만끽하는 한지민의 미소는 왠지 모를 아련함이 묻어난다. 두 사람 사이에 ‘우리의 시간은 찬란하다’는 문구가 더해져 궁금증을 더욱 증폭한다. ‘김혜자’라는 한 인물을 통해 두 사람이 만들어갈 찬란한 시간,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순간은 과연 무엇일지 기대를 높인다.

자신의 이름과 같은 캐릭터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 국민배우 김혜자와 영화 ‘미쓰백’으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배우로서 정점에 선 한지민은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갖게 됐지만 뒤엉킨 시간 속에 갇혀 버린 ‘김혜자’를 맡았다. 무한 긍정 마인드를 장착한 의리녀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아나운서 지망생 ‘김혜자’를 다이내믹하게 그려낼 두 사람의 연기에 기대가 쏠린다.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단 한 컷의 표정 안에 다양한 감성을 풀어내는 김혜자와 한지민의 연기는 깊이가 다르다. 김혜자와 한지민의 세월을 초월하는 시너지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성으로 찾아간다. 기대 그 이상의 재미가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달려라 울엄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날카롭게 사회를 들여다본 ‘송곳’, 현실 공감을 자아냈던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비롯해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까지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따뜻한 웃음을 놓치지 않았던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김수진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 

오는 2월 11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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