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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점프’ GS칼텍스, 흥국생명에 3:0 완승(종합)
정현규 기자 | 2019.01.02 21:25
GS칼텍스 선수들. (C)KOV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GS칼텍스가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흥국생명의 연승 행진을 막아섰다.

GS칼텍스는 2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1시간 14분 만에 세트스코어 3-0(25-13, 25-15, 25-2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연승을 내달린 GS칼텍스는 승점 3점을 보태며 12승 5패 승점 34점으로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반면 5연승을 노린 흥국생명은 완패를 당하며 11승 6패 승점 34점으로 3위로 내려왔다.

GS칼텍스는 알리가 20점을 뿜어냈고, 표승주는 12점, 이소영이 11점을 올리며 승리를 도왔다. 반면 흥국생명은 이재영이 14점, 톰시아가 12점을 올렸지만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GS는 블로킹에서도 6-3으로 앞섰고, 서브득점도 2-1로 근소한 우위였다. 무엇보다 범실 7개로 흥국생명 18개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이번 승리로 GS칼텍스는 이번 시즌 흥국생명과의 맞대결에서 3승 1패 우위를 확보했다.

한편 수원에선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1(19-25, 25-22, 25-23, 25-17) 승리를 거두며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2승 16패 승점 8점이 됐고, 도로공사는 10승 7패 승점 29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마야가 33점 맹활약을 기록했고, 양효진이 25점을 올렸다. 정지윤은 알토란 13점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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