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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9년 첫 경기도 골 사냥…토트넘은 카디프시티에 3:0 완승
홍성욱 기자 | 2019.01.02 10:02
손흥민.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골 사냥은 2018년을 너머 2019년으로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드 카디프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26분 케인의 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를 피해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은 흥겨운 춤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손흥민은 전반 13분 에릭센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팀 승리를 이끈 맹활약이었다.

손흥민은 시즌 11호골이자 리그 8호 골을 성공시키며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물 오른 골감각을 과시했다.

이후 손흥민은 후반 31분 올리버 스킵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 속에 카디프시티에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승점 48점으로 2위가 됐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잠시 떠난다.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참가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13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까지만 출전한다. 손흥민의 공백은 4주 가량 이어질 수 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토트넘이 손흥민의 공백에 어려움을 느낄 것이라는 반응을 내고 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손흥민의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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