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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문경은 감독 “고비를 넘지 못했다”
홍성욱 기자 | 2018.12.28 22:08
문경은 감독. (C)KBL

[스포츠타임스=잠실, 홍성욱 기자]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SK 문경은 감독의 말이다. 문 감독이 이끈 SK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KT와의 홈경기에서 73-79로 패했다.

SK는 7연패에 빠지며 9승 18패로 9위에 머물렀다. 문경은 감독은 “최근 경기에서 위기 관리 능력이 떨어지며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수비와 공격에서 옵션을 찾아내겠다. 3라운드에서 1승 8패를 했다. 위기를 넘기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 감독은 이날 경기를 통해 코트로 복귀한 안영준에 대해 “오래 뛰어 근육통이 온 것 같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고, 2쿼터에 12점을 몰아친 쏜튼에 대해서는 “한 경기를 쉬어서 자기 몫은 한 것 같다”고 말했다.

SK는 30일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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