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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전자랜드, SK 6연패 몰며 88-58로 30점차 대승
정현규 기자 | 2018.12.06 23:14
전자랜드 할로웨이가 덩크슛을 시도학고 있다.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남자프로농구가 대표팀 경기로 인한 브레이크를 마치고 다시 시작됐다. 첫 날부터 전자랜드가 SK를 초토화시켰다.

전자랜드는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SK와의 홈경기에서 할로웨이의 11득점 16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에 이은 팟츠(18점), 강상재(12점), 박찬희(10점)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SK에 88-58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3연승을 내달린 전자랜드는 12승 7패로 3위를 기록했다. 반면 SK는 6연패 늪에 빠지며 8승 11패로 공동 7위가 됐다.

SK는 전반에 19-41로 밀렸다. 남자프로농구에서 2쿼터까지 19점은 좀처럼 보기 힘든 스코어였다. 오데리언 바셋 대신 선택한 마커스 쏜튼 카드를 선보였지만 슛을 물론이고 플레이가 전반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DB는 홈에서 오리온에 92-85 승리를 거두며 SK와 공동 7위를 형성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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