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박정아+유서연 58점’ 도로공사, 인삼공사에 3:2 승리(종합)
정현규 기자 | 2018.11.07 23:27
박정아가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KGC인삼공사에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박정아(36점)와 유서연(22점)의 활약을 앞세워 최은지(22점)가 분전한 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3-2(25-19, 26-28, 22-25, 25-19, 15-1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도로공사는 3승 3패 승점 7점을 기록했다. 순위는 5위를 유지했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연승 행진을 멈춰서며 4승 2패 승점 13점으로 2위로 내려왔다.

같은 시각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GS가 3-0 완승을 거두며 5승 1패 승점 14점으로 선두로 올라선 것. 현대건설은 개막 이후 6연패에 빠지며 어려운 상황을 이어가게 됐다.

도로공사는 외국인선수 이바나가 몸이 온전치 않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대신 유서연이 공수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기여했다. 이원정 세터가 선발로 나서 경기를 주로 운영했고, 이효희 세터는 4세트와 5세트 중후반에 투입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