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스=화성, 김용근 기자]
5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V리그 기업은행과 인삼공사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
기업은행 김희진이 인삼공사 한송이, 유희옥(오른쪽)의 블로킹 위로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
김용근 기자 oravni@naver.com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티커뉴스 icon
- PREV NEXT
- '런던 4강 주역에서 리그 최고 미들블로커로 활약' 한송이, 22년 선수 이력에 마침표
- '40년 만에 올림픽도 못가다니' 지도자 경력에 '큰 오점' 생긴 황선홍 감독
- '화합과 소통 강조한' 모랄레스 감독 "아버지는 1988서울올림픽에 출전한 농구선수"
- '신지현은 트레이드 카드였다' BNK 보상선수 지명 하루 만에 신한은행으로
- '충격의 탈락' 한국 축구, 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패배로 40년 만에 올림픽 출전 불발
- kt 원상현 6이닝 호투로 데뷔 첫 승 신고…한화는 5연패 추락
- '최원준 6⅔이닝 1실점' 두산, NC에 7:3 승리…카스타노 첫 패전
- '서프라이즈' KIA, 구단 최소 경기 20승…양현종 170승·김도영 10홈런-10도루
- 김하성 2타점 결승타에 이틀 내리 멀티 히트…타율 0.240
- 마이애미, 동부 콘퍼런스 1위 보스턴 꺾고 1승 1패
|
|
||||||||
|
icon인기기사
|
|
|||||||
‘엄청난 인기에 함박웃음’ 염혜선 “선수 생활 마지막은 동남아에서 해야 할 것 같아요”
회사명 : 주식회사 스포츠타임스 | 제호 : 스포츠타임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00 | 등록일 : 2014. 04. 11 | 발행인 : 홍성욱 | 편집인 : 홍성욱 | 기사배열책임자 : 홍성욱
주소 : [05554]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2층 211호(잠실동, 롯데월드웰빙센터) | 전화번호 070-7789-20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현규 | 발행일자 : 상단표기
Copyright © 2024 스포츠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