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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확 달라진' 경남개발공사, 인천시청에 34:29 승리
정현규 기자 | 2018.11.03 23:35
경남개발공사 박새영 골키퍼가 슛을 막아서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경남개발공사가 인천시청에 승리를 거뒀다.

경남개발공사는 3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둘째 날 경기에서 인천시청에 34-29로 승리했다.

지난해 7위에 그친 경남개발공사는 김진이의 이적으로 전력이 강화된 점이 눈에 들어왔다. 전국체전 맞대결 승리는 리그로 이어졌다. 경남개발공사는 경기 시작과 함께 김보은, 전나영, 박하얀의 득점을 앞세워 3점 리드를 지켰다. 인천시청은 전반 19분 신은주의 속공으로 9-9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3득점으로 주도권을 빼앗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경남개발공사는 달라졌다. 골키퍼 박새영의 선방에 힘 입어 18-14로 다시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무리했고, 후반에도 김진이와 전나영의 득점이 폭발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인천시청은 송지은의 부상 결장 여파로 정상전력을 가동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삼척시청은 서울시청에 22-19 승리를 거두며 첫 승리를 기록했다.

남자부에선 4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프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23-18로 제쳤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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