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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전쟁’ 롯데는 승리, KIA는 패해...간극은 1게임차로 줄어
정현규 기자 | 2018.10.07 22:55
마지막 홈경기가 펼쳐진 창원 마산야구장 전경.(C)NC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5위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다.

7일 열린 프로야구 두 경기는 엇갈린 결과였다. 잠실에선 두산이 KIA에 7-4 승리를 거둔 반면, 마선에선 롯데가 NC에 8-2로 승리를 거뒀다.

KIA는 두산에 4회까지 4-2로 앞섰지만 6회와 8회 1점씩을 허용하며 연장전에 접어들었고, 10회말 마무리 윤석민이 두산 박건우에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패했다. 

롯데는 NC에 완승을 거뒀다. 2회초 정훈과 문규현이 백투백 홈런을 터뜨리며 3-0 리드를 잡은 뒤, 4회와 5회 추가점을 내며 낙승을 거뒀다. 

순위표는 더욱 촘촘해졌다. 5위 KIA는 68승 71패(승률 0.489)가 됐고, 6위 롯데는 65승 2무 70패(0.481)로 6위를 기록했다. 두 팀 사이는 1게임차. KIA가 5경기를 남겼고, 롯데는 7경기를 남긴 상황이라 5위와 6위가 바뀔 가능성도 적지 않다. 더구나 두 팀은 9일을 시작으로 11일부터 3연전을 펼친다. 모두 네 차례 맞대결이 5위 결정전 시리즈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마산 경기는 창원마산야구장의 마지막 경기로 기록됐다. NC는 다음 시즌 새 야구장에서 팬들을 맞이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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