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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男女핸드볼 4강 진출...동반 금메달 노린다
홍성욱 기자 | 2018.08.25 15:25
이란전에서 황도엽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핸드볼대표팀이 연일 승전보를 전하고 있다.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지난 23일 카자흐스탄에 승리하며 4연승으로 일찌감치 4강을 확정지은 데 이어, 24일에는 남자핸드볼 대표팀도 정의경(9골)과 정수영(7골)의 맹활약으로 이란을 34-28로 누르고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이제 메달 색깔을 가릴 대진표는 확정됐다. 여자 대표팀은 27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각) 태국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일본과 중국의 승자와 결승전에서 만나게 된다.

남자 대표팀도 27일 준결승전을 펼친다. 오후 2시 카타르와 상대한다. 승리할 경우 일본과 바레인의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여자 대표팀은 일본이 가장 난적으로 꼽힌다. 덴마크 출신 울릭 커클리 감독 부임 이후 빠른 패스플레이가 접목됐다. 한국이 에이스 김온아로 승부한다면 일본도 에이스 마유코 이시타테로 맞불을 놓을 수 있다. 경계 대상 1호다.

남자 대표팀은 사실상 결승전인 카타르전이 중요하다. 카타르는 귀화한 외국인선수들이 주축인 팀이다. 2018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바레인도 탄탄한 조직력을 자랑하고 있고, 일본도 도쿄 올림픽을 정조준하며 팀 정비에 나선 상황.

남녀 핸드볼 대표팀의 선전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27일은 동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팬들의 성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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