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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콜로라도로 트레이드...MLB 세 번째 팀
홍성욱 기자 | 2018.07.26 12:07
오승환.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오승환이 콜로라도로 이적한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했던 오승환은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돌직구를 던지게 됐다. 

미국 스포츠 매체들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오승환의 이적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토론토가 오승환을 콜로라도에 내주고, 내야수 채드 스팬버거와 션 브루차드를 받는 1:2 트레이드 형식이다. 

오승환은 이번 이적으로 메이저리그 세 번째 유니폼을 입게 됐다. 캐나다를 떠나 미국 중부 지역으로 거처도 옮기게 됐고, 아메리칸리그가 아닌 내셔널리그에서 뛰게 됐다. 

올 시즌 오승환은 48경기에 나와 4승 3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하고 있다. 

콜로라도는 25일 현재 53승 4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다. 선두인 LA다저스와도 간극이 2경기라 충분히 1위를 넘볼 수 있다. 오승환의 영입 또한 불펜 강화 차원으로 해석할 수 있다. 

콜로라도는 마무리 웨이드 데이비스가 있어 오승환은 셋업맨으로 활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승환은 신체검사 결과 발표가 나온 직후 콜로라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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