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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첫 출전한 올스타전에서 안타 기록
정현규 기자 | 2018.07.18 16:14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출전한 올스타전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2-2로 팽팽한 균형이 유지되던 8회초 추신수는 4번 타순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올스타전 첫 타석이었다. 마운드 역시 바뀐 투수였다. 좌완 조시 헤이더(밀워키)가 추신수를 상대했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2-2까지 끌고간 뒤, 5구째 들어온 패스트볼을 밀어 때려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1사 후 스프링어의 좌언안타 때 2루를 밟은 추신수는 진 세구라의 스리런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기록했다. 

추신수는 9회초 2사 후 두 번째 타석이 돌아왔지만 7구 승부 끝에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올스타전 성적은 2타수 1안타 1득점이었다.

역사적인 올스타전 무대에 발을 들여놓은 추신수는 이제 다시 후반기 리그를 준비한다. 51경기까지 이어온 연속경기 출루 기록 행진도 다시 도전하게 된다. 

추신수의 후반부 첫 경기는 21일 오전 9시 5분 홈구장에서 펼쳐지는 클리블랜드전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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