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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배구단, 팬들과 즐거운 만남 가져
정현규 기자 | 2018.07.10 15:31
사진=KGC인삼공사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는 지난 7일 대전시 대덕구 KGC인삼공사 스포츠센터에서 팬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에는 2017-2018 V리그 시즌 동안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준 시즌권 회원과 써포터즈를 대상으로 사전 추첨을 통해 뽑힌 90명의 팬들이 참여했다.

KGC인삼공사배구단은 참가자들과 레크레이션, 사인회, 사진촬영 등 오전 10시부터 약 6시간 동안 행사를 진행했다. 팬들은 이날 선수들과 게임과 식사를 함께 하며 담소를 나누고, 선수단 숙소와 식당을 방문해 팬들과 선수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선수와 함께 게임도 하고 숙소도 볼 수 있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또 올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GC인삼공사배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팬들의 눈높이에서 항상 팬들과 소통하고 명문구단으로서 지역사회 배구 발전을 담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대전 연고지역 배구 붐 확산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KGC인삼공사 유소년 배구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6월부터 올 연말까지 대전시 초등학교 25개교에서 학생 1,344명을 대상으로 무료 배구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강사로 은퇴한 이연주(자유신분)가 나서 세밀한 지도에 나서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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