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과 2년 재계약...코치는 싹 물갈이
홍성욱 기자 | 2018.04.16 16:00
박미희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박미희 감독이 흥국생명 지휘봉을 계속 잡는다. 

흥국생명은 16일 박미희 감독의 재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지난 2014-2015시즌 흥국생명에 부임한 박 감독은 2016-2017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2017-2018시즌 꼴찌로 추락하며 경질이 예상됐었다. 

코치 3명도 모두 짐을 싸서 나간 상황이라 감독 교체는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의외였다. 구단은 박 감독을 재신임했다. 2년 재계약이라고 언급했다. 계약금과 연봉은 밝히지 않았다.  

박미희 감독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겠다. 끈끈한 조직력을 끌어올려 우승에 도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