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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GS칼텍스, 주축선수 제외한 도로공사에 승리(종합)
홍성욱 기자 | 2018.03.10 22:23
환호하는 GS칼텍스 선수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GS칼텍스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했다.

GS칼텍스는 1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도드람 V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1, 25-18)으로 승리했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GS칼텍스는 14승 16패 승점 40점으로 4위를 확정 지었다. 일주일전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던 도로공사는 21승 9패 승점 62점으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도로공사는 주축선수들을 대부분 쉬게 했다. 이에 따라 이효희, 이바나, 박정아, 배유나, 문정원 등 5명이 웜업존에서 경기를 지켜봤고, 센터 정대영과 리베로 임명옥만이 경기에 나섰다. 대신 하혜진, 최은지, 정선아, 유서연, 전새얀, 이원정, 하효림, 백채림 등 나머지 선수들이 코트를 밟았다.

GS칼텍스는 베스트멤버들이 모습을 보였다. 파토우 듀크(23점)를 비롯해 강소휘(12점)와 이소영(11점)이 트로이카를 형성했다. 세터는 한수진이 먼저 나섰고, 이나연도 경기 중후반부에 모습을 보였다.

시즌 최종전인 만큼 GS칼텍스도 웝업존에 있던 선수들이 코트를 교대로 밟았다. 이영, 안혜진, 김진희, 정다운, 김채원, 김현정, 한다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GS칼텍스는 마지막 6라운드를 4승 1패로 마치며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도로공사는 오는 23일 홈코트인 김천에서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시작한다.

한편 남자부 경기에선 OK저축은행이 현대캐피탈에 3-2(16-25, 25-16, 29-27, 21-25, 15-12)로 승리했다. OK저축은행은 10승 26패 승점 32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했고, 현대캐피탈은 22승 13패 승점 70점을 기록하며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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