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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 손흥민, 에버턴전 결승골로 홈 5경기 연속 득점
정현규 기자 | 2018.01.14 11:08
손흥민. (C)토트넘핫스퍼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골푹풍이 오늘도 몰아쳤다. 

손흥민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에버턴과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오늘 골로 리그 홈 5경기 연속골을 기록, 토트넘 구단 역사와 함께하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10일 스토크시티와의 홈 경기 골을 시작으로 브라이튼, 사우샘프턴, 웨스트햄전에 이는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5경기 연속 득점을 이뤄냈다. 이는 지난 2004년 저메인 데포가 기록한 리그 연속경기 득점 기록과 타이다. 

손흥민의 기록에 영국 언론은 들썩였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구단 SNS계정은 물론이고, 영국 공영방송인 BBC,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 등 주요 매체들 스포츠면 톱을 손흥민이 장식했다.

손흥민은 전반 26분 선제골이자 이 경기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기록까지 달성했다. 후반에는 해리 케인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의 시즌 11호 골이었다. 

손흥민의 활약에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에버턴전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는 손흥민이었다”라며 평점 9점을 부여했다. 후스코어닷컴도 손흥민에게 평점 9.16을 부여했다. 이 경기 MOM(Man Of the Match)는 이견없는 손흥민의 차지였다. 

손흥민의 활약은 1월을 관통해 2월로 이어진다. 오는 2월 1일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구단 최초 리그 홈 6경기 득점에 도전하게 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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