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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2] ‘이변은 없었다’ 인천도시공사, SK호크스에 완승으로 챔프전 진출
홍성욱 기자 | 2017.07.07 21:46
인천도시공사 심재복.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변은 없었다.’

인천도시공사가 SK호크스에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7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인천도시공사는 13골을 몰아친 고경수의 활약에 심재복(4골)과 최현근(5골)이 승리를 뒷받침하며 SK호크스에 33-23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1승을 안고 플레이오프를 시작한 인천도시공사는 5일 SK호크스에 일격을 당해 1승 1패가 됐지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9일부터 정규시즌 우승팀 두산과 챔피언결정전을 펼친다. 승자승 원칙으로 진행되는 챔프전은 2경기가 펼쳐지며 1승 1패 동률일 경우 골득실을 따지고 그래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을 경우에는 7미터 드로우로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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