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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정, 16일 패혈증으로 별세…향년 74세
이진원 기자 | 2017.06.16 23:15
별세한 윤소정 씨. (C)뽀빠이엔터테인먼트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55년 동안 배우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윤소정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윤소정의 소속사인 뽀빠이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윤소정 선생님께서 2017년 6월 16일 19시 12분에 별세하셨다. 사인은 패혈증이다"라고 밝혔다. 

고인은 남편인 탤런트 오현경씨 등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생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소정은 지난 1961년 연극배우로 연기와 인연을 맺었고, 1964년 TBC 동양방송 공채 1기 탤런트로 무대를 넓혔다. SBS 사전제작한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자혜대비 역을 맡은 것이 유작이 됐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에 마련됐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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