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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신임 감독에 현주엽 MBC스포츠 해설위원
정현규 기자 | 2017.04.21 15:42
현주엽 신임 감독.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창원LG세이커스가 공석이던 사령탑에 현주엽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선임했다.

신임 현주엽 감독의 계약기간은 3년이며 연봉은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현주엽감독은 휘문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98년 SK나이츠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골드뱅크, KTF를 거쳐 2005년부터 LG에서 4시즌을 뛰고 2009년 은퇴 했다.

5년간의 공백기간을 거쳐 현 감독은 2014년부터 해설위원으로 활동해왔다.

LG는 KBL 레전드 출신인 현주엽 감독을 팀 체질 개선 및 선수단 분위기 쇄신의 적임자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현주엽감독은 “선수로서 마지막을 장식하며 은퇴했던 LG에서 지도자로서 첫 시작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그 의미 또한 잘 알고 있다. 초보 감독이지만 현역 시절 끼워보지 못한 우승 반지를 열정적인 창원LG 팬들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LG는 곧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한 뒤, 2017-2018 시즌 담금질에 들어간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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