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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2일 kt전에 정수빈 테마 허슬두데이
정현규 기자 | 2016.09.12 12:17
정수빈 이미지. (C)두산베어스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두산베어스는 22일 잠실에서 열리는 kt위즈와의 홈경기에 '허슬두데이(Hustle Doo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허슬두데이’는 두산베어스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를 활용, 팬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스타 마케팅 전략이다.

올 시즌 ‘허슬두데이’는 ‘HUSTLE DOO MEMORY’라는 컨셉으로 스타 선수와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USB 메모리 스틱을 증정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다.

두산은 매월 특정 홈경기를 ‘허슬두데이’로 지정하고, 이 날 한 명의 스타 선수를 테마로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팬서비스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허슬두데이'의 주인공은 정수빈이다. 

이날 두산은 특정 관중석(레드석 103-104 블럭)을 '허슬두데이존'으로 편성, 이 좌석을 이용하는 팬들에게 정수빈의 캐리커처 USB 메모리스틱을 선물한다.

경기 전에는 정수빈의 친필 사인볼을 투척 행사가 있고, 클리닝타임에는 정수빈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전광판 라이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이날 허슬두데이존 티켓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와 모마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예매할 수 있다. 두산베어스 2016년 유료 회원은 12일 오전 10시부터 티켓 예매가 열려있다. 일반 예매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허슬두데이’를 기획한 두산베어스 마케팅팀은 "베어스데이나 플레이어스데이 등 기존의 데이 이벤트들이 주로 구단과 팬의 연결 고리 역할을 했다면, ‘허슬두데이’는 선수와 팬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허슬두데이’를 비롯해 보다 폭넓은 스타 마케팅 활동을 준비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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