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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청소년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우즈벡전 승리로 서전 장식
정현규 기자 | 2016.08.28 10:16
한국 청소년 대표팀.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 청소년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에 대승을 거뒀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 7회 아시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에 53-27로 크게 이기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요셉(CB, 부천공고)의 선제골로 출발한 한국은 김한(RW, 태백기계공고)과 오황제(LB, 전북제일고)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전반 초반부터 7-1로 크게 앞섰다.

파상공격으로 전반을 28-11로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 16명 전원을 고르게 기용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강탄(CB, 정석항공과학고)이 10득점을 올렸고, 이병주(LW, 남한고)와 김재윤(RB, 남한고)이 6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대표팀 장인익 감독은 “바레인에 조기 입국해 홈팀과 연습경기를 갖는 등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신경을 썼다. 우즈베키스탄이 한국에 비해 한수 아래 전력인 점을 감안해 모든 선수를 고르게 기용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역점을 뒀다. 청소년 선수들의 국제경험이 부족하지만, 전 대회 우승팀으로서 이번에도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모든 경기에 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9개국이 참가해 2개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 후, 4강 토너먼트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3위 이내에 들게 되면 세계선수권대회 참가 자격을 얻는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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