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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석, 4강 PO 3차전서 일산백병원에 성금 전달
김가을 기자 | 2016.03.12 12:48
오리온 장재석. (C) KBL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장재석(오리온)이 2시즌 연속 선행에 앞장선다.

오리온은 12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모비스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에 앞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환자에게 8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다. 장재석은 지난 시즌에도 일산백병원에 1천 만원을 기부해 뇌출혈과 편마비 증세를 앓고 있는 김희수군을 후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하프타임에는 ‘정(情)티켓’ 기금 전달식이 열린다. 2015-2016시즌 매 홈경기마다 펼쳐진 정티켓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기부로 14,424,000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이 기금은 전액 난치병 아동치료비 후원금으로 쓰인다.

이 밖에도 오리온은 ‘스윙칩 데이’를 개최한다. 오리온은 ‘스윙칩 간장치킨맛’ 출시를 기념해 고양체육관 입장관객 1,500명에게 제품과 ‘오리온 티셔츠’를 전달할 예정이다. 장내 이벤트 ‘스피드 칠드런’과 ‘쇼미더페이스’ 참가자에게도 상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오리온은 3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기존 ‘고양 오리온스‘에서 ‘고양 오리온‘으로 팀 명을 변경한 첫 시즌이자 2002-2003 시즌 이후 13년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게 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플레이오프 전승 가도를 달리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짓기 위해 스윙칩 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팬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오리온 특유의 공격농구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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