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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여왕‘ 변연하, 6라운드 MVP 선정... MIP 김진영
정현규 기자 | 2016.02.25 10:53
KB스타즈 변연하. (C) 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3점슛 여왕’ 변연하(KB스타즈)가 6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5일 6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변연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자단 투표 87표 가운데 42표를 얻어 첼시 리(40표)와 버니스 모스비(5표. 이상 KEB하나은행)를 누르고 MVP를 차지했다.

이로써 변연하는 개인 통산 9번째 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 변연하는 2002년 여름리그 1라운드와 2003년 여름리그 3라운드, 2006년 여름 리그 3라운드에 MVP를 차지했다.

2007-2008시즌 1라운드와 2009-2010시즌 7라운드, 2009-2010시즌 8라운드와 2011-2012시즌 6라운드, 2013-2014시즌 5라운드에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변연하는 6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8분 32초 동안 14.4점, 4.4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14일 신한은행전에서 개인 프로 통산 1,001번째 3점슛을 꽂아넣으며 WKBL 역사를 다시 썼다.

한편 MIP는 KB스타즈 김진영이 차지했다. 심판부와 경기요원 투표 32표 중 15표를 받아 염윤아(9표. KEB하나은행)와 이은혜(5표. 우리은행), 심성영(3표. KB스타즈)을 제치고 MIP 영광을 안았다. 김진영이 MIP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진영은 6라운드 4경기에서 평균 19분 44초 동안 3점, 3.3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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