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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헌 수석코치 “3쿼터 약속된 수비가 안됐다”
홍성욱 기자 | 2016.01.06 21:07
박재헌 수석코치. (C)WKBL

[스포츠타임스=춘천, 홍성욱 기자] “3쿼터에서 약속된 수비가 안됐다.”

6일 춘천 원정길에서 우리은행에 64-71로 역전패한 KB스타즈 박재헌 수석코치가 아쉬운 표정을 보였다.

박 코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반적으로 약속한 수비는 잘됐다. 하지만 3쿼터에 분위기를 넘겨주면서 수비 실수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동점이 되면서 선수들이 흔들렸다. 오늘 스위치를 과감하게 하면서 타이트하게 붙었다. 잘 하다가 순간적으로 스위치가 되지 않으며 느슨해졌다. 공교롭게도 그 부분이 임영희의 오픈찬스로 연결됐다”고 덧붙였다.

오늘 패배로 KB스타즈는 공동 2위그룹과 반게임차 5위가 됐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도약을 다짐했다.

박 코치는 “4팀이 0.5게임이나 1게임 차이로 접전이다. 남은 게임 집중해서 한다면 문제가 없다고 본다. 내일 하루는 쉬고, 다음 경기를 준비할 생각이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KB스타즈는 오는 11일 부천에서 KEB하나은행과 경기를 갖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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