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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 문성곤, “꿈을 이뤘다”
김가을 | 2015.10.26 17:22


[스포츠타임스=잠실, 김가을 기자] “드래프트 1순위는 늘 꿈 꿔오던 자리다. 그 꿈을 이뤘다.”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진출한 문성곤의 말이다.

문성곤은 26일 오후 3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선발권을 가진 KGC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으며 전체 1순위 영예를 안았다.

드래프트 직후 문성곤은 꿈꿔오던 자리였다. 농구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이 드래프트 1순위인데, 꿈을 이뤄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수비력과 슈팅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문성곤은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에 대표로 출전한 경험이 있다.

문성곤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이민형 감독님과 두 가지 약속을 했다.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것과,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히는 것이었다. 목표를 이뤄서 정말 좋다며 웃었다.

이제 막 프로에 발을 내디딘 문성곤은 전체 1순위라는 기쁨과 짐을 동시에 안고 있다. 그는 “2013, 2014년에 뽑힌 선배들과 비교해 내 실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죽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성곤은 “KGC인삼공사에 가게 돼서 정말 기쁘다. 다치지 말고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
사진=문성곤, (C) KBL]

김가을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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