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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라운드부터 외국인 선수 동시 출전 허용
강종훈 | 2015.09.22 13:57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2라운드부터 외국인 선수 두 명이 동시에 출전할 수 있게 된다.

프로농구연맹(KBL)22일 오전 8KBL센터에서 제21기 제4차 이사회를 열고 현재 외국인 선수 출전 기준을 변경하기로 했다.

기존 1~3라운드에는 1명씩 출전하고 4~6라운드 2~3쿼터에는 2명이 동시 출전하는 방식을 바꿔 2~3라운드 3쿼터에는 2명이 동시 출전이 가능토록 했다. 4~6라운드에는 종전과 같이 2, 3쿼터에 한해 2명이 동시에 출전하도록 했다.

KBL측은 기한부 출전 보류 선수 11명과 부상선수 발생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 하고 구단 운영의 안정화를 위해 출전 기준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달 26일 열리는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신인선수 출전일도 변경하기로 했다.

KBL은 출전 경기수에 대한 형평성을 고려해 신인선수 전원을 정규경기 3라운드 시작일인 117일부터 출전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드래프트 다음날인 1027일부터 출전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
사진=엠블럼, (C) KBL]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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