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SK만 만나면...’ 허일영, 이번에도 펄펄 날았다
김다현 | 2015.09.15 21:43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SK만 만나면 펄펄 나는 허일영이 SK를 상대로 또 한 번 득점포를 가동했다.


허일영이 속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15일 오후 7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75-6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오리온스는 개막 후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오리온스는 최근
3시즌 동안 SK전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오리온스는 SK를 상대로 216패를 거두는 데 그쳤다. 그러나 허일영 만큼은 예외였다. 허일영은 SK전에서 유독 많은 개인 기록을 세웠다.


허일영은 지난 시즌
SK와의 첫 번째 맞대결에서 11개의 리바운드와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 부문 개인 프로 통산 최다 기록을 세웠다.


2014
2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5라운드 경기에서는 3점슛 7개를 꽂아 넣는 화력을 자랑했다. 이날 허일영은 31점을 몰아넣으며 개인 프로 통산 최다 득점과 최다 3점슛 기록을 작성했다.


SK
만 만나면 펄펄 나는 허일영은 이날 경기에서도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깔끔한 3점슛으로 득점포를 가동한 허일영은 1쿼터에만 10점을 몰아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3
쿼터에도 마찬가지였다. 허일영은 39-42로 밀리던 3쿼터 중반 헤인즈의 패스를 3점슛으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공격 성공 이후에는 곧바로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15
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힘을 보탠 허일영은 또 한 번 ‘SK 강적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
사진=허일영, (C) KBL]

김다현 기자 kdhlife@thesportstimes.co.kr

김다현  kdhlife@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