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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석 연세대 감독, “훈이는 200% 발휘했다”
김다현 | 2015.08.20 16:36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훈이는 자신의 200%를 발휘했다.


은희석 연세대 감독이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허훈을 칭찬했다
.


연세대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8강에서 78-79로 졌다. 연세대는 SK를 꺾고 8강에 올랐지만, ‘프로 최강모비스의 벽은 높았다.


한 때
20점 앞서던 연세대는 경기 막판 모비스의 추격을 뿌리치지 못하고 패했다. 경기 종료 1.9초를 남기고 78-791점 밀리던 연세대는 마지막 공격을 놓치며 아쉽게 졌다.


경기 후 은 감독은
패했지만, 이번 대회 통해서 우리 선수들이 높이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이겨낸 것 같다. 프로와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발전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SK(257리바운드)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23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끈 허훈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은 감독은
훈이가 이번 대회를 통해 굉장한 관심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까 과부하가 걸린 것 같다. 훈이는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 부었지만, 연속된 경기로 근육 경련이 일어나기도 했다. 훈이는 자신의 200%를 해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훈이는 득점력 있는 포인트 가드다. 아직 밀고 당기는 능력이 부족한데, 강약 조절 능력을 키우면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K
와 모비스를 상대로 자신감을 기른 허훈이 다음 경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김다현 기자 kdhlife@thesportstimes.co.kr


[
사진=은희석 감독, KBL]

김다현  kdhlife@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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