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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위즈덤, 한화 새 구장 정규시즌 1호 홈런 주인공
정현규 기자 | 2025.03.28 20:58
위즈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한화 이글스 신축 구장 정규시즌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위즈덤은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한화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7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선두 타자로 나선 위즈덤은 상대 선발 코디 폰세를 상대로 초구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그는 4회 1사 3루에서 희생타를 친 데 이어 홈런까지 폭발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위즈덤은 한화 신축 구장 1호 타점에 이어 1호 홈런까지 기록했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2023년 3월 착공했고, 올해 시범경기를 거쳐 이날 첫 정규시즌 경기가 열렸다.

시범경기 1호 홈런 선수는 한화 김태연으로 지난 17일 삼성 라이온즈와 시범경기 1회말에 아치를 그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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