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스포츠종합 종합
안세영, 왕중왕전 결승 진출 실패…세계랭킹 2위 왕즈이에 완패
이진원 기자 | 2024.12.15 01:38
전국체전에 출전한 안세영. (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3년 만의 왕중왕전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안세영은 14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2024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2위)에게 0-2(17-21, 14-21)로 졌다.

2021년 이후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섰던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1게임 9-12로 뒤지던 상황에서 연속 4실점 해 주도권을 잃고 게임을 내준 안세영은 2게임 중반까지 시소게임을 펼쳤으나 14-17에서 4점을 내리 잃어 경기에서 패했다.

BWF 월드투어 파이널은 올림픽 챔피언과 한 시즌 열린 국제 대회 성적 상위권 선수 등 단 8명의 선수(팀)만 참가하는 왕중왕전 격의 대회다. 종목별 8명의 선수는 4명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2명만 4강에 올라 그해 최강자를 가린다.

안세영은 지난 9일 2년 연속 BWF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았고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여자 선수로도 선정됐다.

한편 여자복식 이소희(인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2위)는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1위)를 2-0(21-14, 22-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