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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선기금 전달한 KLPGA. [KLPGA 제공]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1일 1천300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여성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KLPGA는 "청소년 보호시설인 서울시립 금천 여자 단기 청소년 쉼터에 약 33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무주택 저소득 모자 가정을 지원하는 창신모자원과 여성 노인 양로시설인 성녀 루이제의 집에 각각 약 300만 원과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KLPGA는 지난 5월 '제12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에너지 기업 E1과 1억1천8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했고 지난 7월 자선기금 중 5천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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