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배구 V리그
승장 김종민 감독 “서브로 이긴 경기였다”
김천=홍성욱 기자 | 2024.11.19 22:04
김종민 감독. (C)KOVO

한국도로공사가 시즌 2승과 함께 홈 첫 승에 성공했다.

도로공사는 19일 김천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미소 지었다.

경기 후 김종민 감독은 “서브로 이긴 경기였다. 전체적으로 서브로 분위기를 바꾼 경기이기도 했다. 우리가 따낸 세트나 내준 세트 모두 서브와 리시브에서 흔들린 팀이 결국 세트를 내주는 결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서브득점에서 13-4로 크게 앞섰고, 리시브효율에에서도 30.56%로 상대(3.45%)를 압도했다.

김종민 감독은 “상대는 큰 공격이 있는 상황이었다. 한 코스는 블로킹으로 막고, 한 코스는 수비로 막으려 했는데 직선이 뚫렸다. 직선은 수비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윤정이의 수비능력을 믿고 투입했는데 잘했지만 세트 후반은 조금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종민 감독은 김세인을 선발로 투입하려다 오더 제출 직전 전새얀으로 바꿨다. 이 부분에 대해 “상대도 오더를 바꿨다. (전)새얀이가 높이에선 우위가 있어 투입했다. 오늘 (강)소휘 앞에 실바가 계속 매치됐다. 그걸 피하려 했는데 소휘가 나름데로 잘 풀었다”라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오는 22일 광주에서 페퍼저축은행과 만난다. 김종민 감독은 “1라운드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이를 갈고 준비하겠다”라고 연승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김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천=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