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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KOVO, 팬들이 간직한 소중한 추억 물품 수집해 공개
홍성욱 기자 | 2024.11.14 14:22

한국배구연맹(KOVO)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지난 20년 동안 V-리그를 추억할 수 있는 물품들을 수집 및 공개한다.

KOVO는 14일 "오늘부터 12월 4일까지 팬들께서 소중하게 간직하는 V리그 관련 물품을 수집한다"며 "물품은 이미지, 사연과 함께 온라인으로 신청받은 후 심사를 거쳐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물품이 선정된 팬들에게는 팀 코보 캐릭터 피규어 또는 올스타전 티켓, 기프티콘, 20주년 기념 도서 등 소정의 상품을 준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 제작 및 배포된 각종 기념품들이 상당수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를 돌아보면서 추억에 젖는 시간이 마련될 전망.

연맹은 선정한 물품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공개한 후 다시 팬들에게 돌려주기도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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