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농구 KBL
'홈 8연승이다' LG, KCC에 89:84 승리로 개막 이후 2연승 선두
이진원 기자 | 2024.10.21 22:13
마레이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C)KBL

창원 LG가 홈 8연승을 내달리며 2024-2025시즌 초반 단독 1위에 올랐다.

LG는 2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와 홈 경기에서 89-84로 이겼다.

개막 2연승을 거둔 LG는 단독 1위에 올라 순조로운 시즌 초반을 예고했다.

LG는 3쿼터까지 63-70으로 끌려갔으나 4쿼터에 승부를 뒤집었다. 아셈 마레이가 4쿼터 초반 팀의 9득점을 모두 책임졌고,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칼 타마요의 2득점으로 74-74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LG는 마레이와 타마요가 연달아 득점을 올려 78-74까지 오히려 앞서 나갔고, KCC가 디온테 버튼의 2득점으로 추격하자 이번에는 타마요와 양준석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1분여를 남기고 84-76을 만들어 승기를 잡았다.

LG는 마레이가 2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아시아 쿼터 선수인 타마요는 16점을 보탰다.

또 지난 시즌 신인왕 유기상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14득점을 올려 팀의 홈 8연승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른 KCC는 버튼이 17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4쿼터 뒷심 부족에 울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