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루를 향해 슬라이딩하는 조용호. (연합뉴스) |
kt wiz가 외야수 조용호를 비롯해 11명의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는다고 10일 발표했다.
방출 대상 선수는 조용호·최정태·김규대·홍현빈(이상 외야수), 박시영·하준호·조용근·박시윤·김지민·한민우·윤강찬(이상 투수)이다.
베테랑 외야수 조용호는 통산 696경기에 출전했 553안타, 173타점, 52도루를 기록한 바 있다. 2020시즌부터 3년 연속 130경기 이상에 나섰지만 지난해 63경기 출전에 그쳤고, 올 시즌에는 60경기에만 나섰다.
외야수 요원이 풍부한 kt에서 조용호가 뛸 자리는 없었다.
조용호와 35세 동갑내기인 박시영은 올 시즌 1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