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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창립 20주년을 기념위 오는 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기념식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V-리그 선수와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진다. 1부에서는 20년을 담은 영상 상영 및 히스토리 책자 전달식, 공로패 수여식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새롭게 변경되는 CI&BI 및 KOVO 캐릭터 발표, 미래비전 선포, 리뉴얼 된 트로피 쇼케이스 등이 이어진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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