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삼성화재 김우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KOVO |
삼성화재가 3연승을 내달리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삼성화재는 26일 경상남도 통영체육관에서 펼쳐진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8-26, 19-25, 17-25, 25-23, 15-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3연승을 내달린 삼성화재는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해 27일 오후 7시 A조 2위 현대캐피탈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앞선 경기에서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무는 조 2위가 확정되면서 27일 오후 3시 30분 A조 1위 대한항공과 만나게 됐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한국전력은 승리 없이 3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승리하지 못한 팀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두 팀이다.
삼성화재는 2세트부터 코트에 나선 김우진이 시원한 공격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우진이 팀내 최다인 20점(공격성공률 72%)을 올렸고, 이현진이 13점, 이윤수가 12점을 올리며 승리를 도왔다. 1세트에 나선 파즐리는 10점을 올렸고, 양수현도 9점을 득점했다.
한국전력은 임성진이 22점, 구교혁이 20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아쉽게도 승리 없이 대회를 마무리 했다.
통영=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