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한 타자 상대 후 교체' 삼성 최지광, 왼쪽 발목 단순 염좌
정현규 기자 | 2024.09.02 14:07
최지광. [삼성 라이온즈 제공]

지난 주말 선두 KIA 타이거즈와의 2연전에서 모두 패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더 큰 불상사는 막았다.

삼성 구단은 2일 "오늘 오전 최지광이 왼쪽 발목 정밀 검진을 받았고, 단순 염좌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오른손 불펜 최지광은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KIA와 홈 경기 7회초에 등판해 김도영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허용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삼성 핵심 불펜 최지강이 한 타자만 상대하고 교체된 건 이례적이다.

삼성 구단은 "최지광이 투구 동작 중 왼쪽 발목 전방부위에 통증이 발생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전했다.

정밀 검진 결과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삼성은 안도했다.

최지광은 올 시즌 32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7홀드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 중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