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배구 V리그
[현장리포트] 한국도로공사, 홈코트의 베트남 대표팀과 VTV대회 준결승에서 다시 만난다
닌빈(베트남)=홍성욱 기자 | 2024.08.30 01:57
한국도로공사 선수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의 준결승 상대는 홈코트의 베트남 대표팀으로 결정됐다.

한국도로공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베트남 닌빈 스포츠컴플렉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24 VTV(베트남텔레비전)컵 8강 토너먼트에서 타이완 킹웨일 타이베이에 세트스코어 3-0(25-11, 25-21, 25-14) 완승을 거뒀다.

도로공사는 1세트 중반 키플레이어인 아웃사이드히터 강소휘가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지만 경기를 여유있게 승리로 이끌며 준결승에 선착했다.

이후 열린 경기에선 러시아 코라벨크 상트페테르부르크가 필리핀 페인트마스터스에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카자흐스탄 쿠아니시가 일본 아란마레 야마가타에 3-0 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합류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베트남 대표팀은 중국 허난성 슈앙후이에 3-0 승리를 거두며 마지막으로 준결승에 진출해 한국과 다시 한 번 만난다.

한국도로공사와 베트남 대표팀의 경기는 30일 오후 9시 30분에 시작된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경기는 이에 앞선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지난 25일 열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도로공사는 베트남 대표팀과 파이널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한 바 있다. 당시 경기는 이번 대회 유일하게 비디오판독을 실행하지 않았었다. 대회 주최측에서 납득할만한 이유를 제시하지도 않았다.

30일 열리는 준결승전은 비디오판독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전망이어서 챌린지 요청이 승부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소휘의 출전 여부는 경기 당일 오전 선수 컨디션을 보고 판단할 계획이지만 기본적으로는 무리시키기 않겠다는 방침이다. 

닌빈(베트남)=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닌빈(베트남)=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